하나님이 우리에게 먼저 원하시는 것은 무언가를 바치고 성취해야 하는 ‘숙제 같은 신앙’이 아니라,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며 은혜와 안식을 누리는 삶입니다.- 받아들이기: 모든 것을 내 힘으로 책임지고 해결하려 애쓰기보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고 그분을 의지하며 편히 기대는 것- 누리기: 내가 무언가를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받는 자임을 깨닫고 그 사랑과 평안을 먼저 누리는 것- 흘려보내기: 억지로 착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먼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웃에게 흘러가게 하는 것신앙의 출발점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 안에 머물 때 순종과 섬김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