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 잘 믿으면 되지, 굳이 머리 아프게 성경 공부까지 해야 하나?라는 질문은 솔직하고 아주 타당한 질문입니다. 실제로 구원은 복잡한 신학 지식을 외운다고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신뢰할 때 얻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여기서 가장 본질적인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내가 믿고 있는 그 예수님은, 과연 ‘진짜 예수님’일까요? 아니면 ‘내가 상상하고 만들어낸 예수님’일까요?성경을 읽고 공부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시험을 보거나 지식을 뽐내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믿는 대상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고 오해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1. 잘 모르면 '내 마음대로 상상한 예수'를 믿게 됩니다누군가를 "사랑하고 믿는다"고 하면서 그 사람의 생각, 과거, 가치관, 그 사람이 남긴 말에는 전혀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