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일관성, 위선, 모순 그리고 현실기독교인들은 교회에서 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교회 안에서만 신앙인처럼 살지 말고,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이 말이 어떤 상황에서도 늘 동일하게 일관성있는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이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인간은 원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집에서의 모습과 직장에서의 모습이 다르고, 친구들과 있을 때와 처음 만난 사람들 앞에서의 모습도 다르다. 교회에서의 모습과 군대나 회사처럼 위계가 강한 조직에서의 모습도 다를 수 있다.이것은 반드시 위선이어서가 아니다.사람은 관계와 환경에 맞게 행동을 조절하며 살아간다. 친구들과 있을 때 장난이 많은 사람이 직장에서는 진지할 수 있고, 회사에서 엄격한 사람이 집에서는 다정할 수 있다. 이런 ..